풍산 (103140)
풍산(103140)은 크게 두 개의 사업을 거느린 코스피 상장 한국 제조사다. 하나는 구리와 구리 합금 제품을 가공하는 신동 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K9 자주포용 155mm 포탄을 포함한 탄약을 만드는 방산 부문이다. ETFpedia에서는 한국의 주력 탄약 공급사라는 점에서 한국 방산 컨셉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다룬다.
| 티커 | 103140 |
|---|---|
| 거래소 | KOSPI |
| 섹터 | Defense · Ammunition & Non-Ferrous Copper |
| 국가 | South Korea |
| 위키데이터 | Q12622086 |
| 최종 업데이트 | 2026-06-04 |
다음 일정:Next report · H1 2026 반기보고서 (semi-annual report), 추정 · Estimated from Korea's 45-day semi-annual filing deadline; not company-confirmed. Korean issuers do not pre-announce earnings dates. Last report: Q1 2026 분기보고서 filed 2026-05-15. (출처)
최근 보고 분기:Q1 2026 (ended Mar 31, 2026) (발표2026-05-15)
풍산은 견조한 방산 수요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1.27조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902억 원, 순이익은 88% 늘어난 780억 원이었다.
| Revenue | ₩1.27T+10%전년比 |
|---|---|
| Operating profit | ₩902억+29%전년比 |
| Net income | ₩780억+88%전년比 |
사업부문별 매출
| 비철금속 / 구리(신동) | about 70% of revenue |
|---|---|
| 방산(탄약) | about 30% of revenue |
최근·예정 이벤트
- · FY2025 results filed.Full-year 2025 revenue rose 11% to ₩5.05T, but operating profit fell 8% to ₩2,974억 and net income fell 38% to ₩1,472억, as the copper division's input-cost swings offset growth in defense. (출처)
- · ₩3,585억 155mm shell supply contract.Signed an additional roughly ₩3,585억 contract to supply 155mm artillery shells tied to Hanwha Aerospace's K9 howitzer exports, on top of an earlier ₩1,647억 deal. (출처)
Figures are from Poongsan's DART filings (consolidated). The 70/30 copper/defense revenue split and 25/75 operating-profit split are from Korean reporting on the FY2024 mix; treat as approximate, not the latest quarter.
수치는 2026-05-15 기준이며 최신 공시·IR 자료를 반영합니다. 실적 발표 후 갱신됩니다.
풍산은 무슨 회사인가?
풍산은 사실상 하나의 종목 아래 두 회사다. 신동으로 불리는 비철 부문은 구리와 구리 합금 제품을 가공한다. 판재와 스트립, 봉과 선,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그리고 전 세계 통화에 쓰이는 소전(코인 블랭크)이 여기서 나온다. 방산 부문은 155mm 야포탄과 120mm 전차탄부터 민수용 스포츠 탄약까지 탄약을 만든다. 이 구분은 재무를 읽는 데 중요하다. 구리가 매출은 더 크지만 마진이 얇고 시세에 좌우되는 원자재 사업인 반면, 방산은 매출은 작아도 이익의 대부분을 짊어진다. 최근 사업 구성에 관한 국내 보도는 구리가 매출의 약 70%지만 영업이익은 약 4분의 1에 그치고, 방산은 그 반대라고 전했다(Business Post).
왜 풍산이 한국 방산 기업인가?
K-방산 수출 스토리는 보통 큰 플랫폼 이야기지만, 모든 자주포에는 포탄이, 모든 전차에는 탄이 필요하고, 한국에서는 그게 곧 풍산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가 쏘는 155mm 야포탄과 현대로템 K2 전차용 120mm 탄을 공급하므로, 풍산의 방산 수주는 플랫폼 제조사를 끌어올리는 같은 수출 물결과 함께 커진다. 그 연결고리가 풍산을 한국 방산 컨셉에 넣는 이유이고, 실제 계약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풍산은 2025년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수출과 연계해 155mm 포탄을 공급하는 약 ₩3,585억 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앞선 ₩1,647억 계약에 더해진 것이다.”
풍산의 최근 실적은?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분기)에 풍산은 매출이 전년 대비 10% 늘어 ₩1.27조, 영업이익은 29% 늘어 ₩902억, 순이익은 88% 늘어 ₩780억을 기록했다. 탄탄한 방산 수요와 높아진 구리 가격이 보탬이 됐다(DART 분기보고서). 이 분기는 연간보다 깔끔한 그림이다. 2025년에는 매출이 11% 늘어 ₩5.05조였지만, 영업이익은 8% 줄어 ₩2,974억, 순이익은 38% 줄어 ₩1,472억이었다(DART 사업보고서). 방산이 성장하는 와중에도 구리 가격 등락과 금속 손익 인식 시점이 비철 쪽을 눌렀기 때문이다. 풍산의 보고 이익은 수주잔고만큼이나 구리 시장에 따라 움직인다.
풍산의 리스크는?
- 구리 가격 노출. 더 큰 비철 부문은 원자재 사업이라, 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 감소가 보여줬듯 보고 이익이 구리 가격과 재고 평가에 따라 출렁인다.
- 들쭉날쭉한 방산 수주. 플랫폼 수출에 연계된 탄약 계약은 크고 불규칙한 덩어리로 들어와, 매출과 수주잔고가 분기마다 고르지 않을 수 있다.
- 수출·정책 의존. 방산 상승 여력의 상당 부분은 한국 플랫폼 수출과 정부 예산이 최근 속도를 이어가느냐에 달려 있다.
- 지배구조·구조 변화. 국내 언론은 한국 탄약 공급망의 통합 가능성을 보도했는데, 이는 풍산의 방산 사업을 재편할 수 있다. 다만 회사 자체 공시가 권위 있는 출처다.
관련 종목·개념·용어
관련 지수·ETF
- Akros Korea Defense Index · AkrosPoongsan is a representative member of the Korea defense concept.
풍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풍산은 어떤 회사인가요?
풍산은 두 개의 사업을 한다. 신동 부문은 판·대·봉·선, 리드프레임, 코인 소재 같은 구리·구리합금 제품을 가공한다. 방산 부문은 K9 자주포용 155mm 포탄과 K2 전차용 120mm 탄을 비롯한 탄약과 민수용 스포츠탄을 만든다. 매출은 구리 쪽이 더 크지만 이익은 방산이 대부분을 책임진다.
풍산은 왜 한국 방산 테마에 속하나요?
풍산은 한국의 주력 탄약 제조사라 플랫폼 제조사들과 같은 수출 흐름을 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가 쏘는 155mm 포탄과 현대로템 K2 전차용 120mm 탄을 공급하는데, 단일 최대 부문이 산업용 구리인데도 한국 방산 컨셉의 대표 구성원이 되는 이유다.
풍산의 최근 매출은 얼마였나요?
2026년 1분기(2026년 3월 31일 종료)에 풍산은 매출 1.27조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902억 원, 순이익은 88% 늘어난 780억 원이었다 (DART 분기보고서).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이 11% 늘어난 5.05조 원, 영업이익은 8% 줄어든 2,974억 원이었다.
풍산의 다음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요?
풍산은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2026년 8월 14일경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짜는 한국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 45일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며 회사가 확정한 것은 아니다. 한국 상장사는 실적 발표일을 미리 공지하지 않는다. 직전에는 2026년 5월 15일에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출처·참고자료
- Poongsan Q1 2026 quarterly report (분기보고서 2026.03) · DART /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2026-05-15
- Poongsan FY2025 business report (사업보고서 2025.12) · DART /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2026-03-12
- Poongsan rides the K-defense export boom in ammunition and shells · Business Post (비즈니스포스트), 2026-01-21
- Shell orders rise and copper prices climb: a double tailwind for Poongsan · Maeil Business / Daum News (매일경제),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