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패시터 (MLCC)

AI 캐패시터는 AI 가속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저장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이를 몇 배 더 쓰기 때문에 서버당 MLCC 탑재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개념은 일본과 한국의 과점인 무라타, 삼성전기, TDK가 이끌며, 현재 고용량 MLCC는 공급이 빡빡한 상태다.

분류Thematic / Components — MLCC & passives
대표 기업3
최종 업데이트2026-06-15
핵심 요약
  • AI 캐패시터는 AI 가속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이를 몇 배 더 쓴다.
  • AI 서버는 고전력 가속기를 돌려 깨끗하고 조밀한 전력 공급이 필요하므로 서버당 MLCC 탑재량이 가파르게 늘고, 고용량·고신뢰성 MLCC는 공급이 빡빡하다.
  • 무라타는 세계 최대 MLCC 기업이다.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 서버 관련 콘덴서 매출이 85~90% 늘었고, 데이터센터용 MLCC 용량을 약 800억 엔 더하고 있다.
  • 삼성전기는 2위 기업이자 한국의 축이다. AI 서버 MLCC와 FC-BGA 기판이 2026년 1분기 매출을 17% 끌어올려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을 만들었고, FC-BGA 부문은 45% 성장했다.
  • 시장은 일본·한국 과점이며(무라타, 삼성전기, TDK, 그리고 다이요유덴·야게오), 경기순환적이고 스마트폰 수요와 은 같은 원자재 가격에 노출돼 있다.

AI 캐패시터란?

MLCC는 칩 바로 옆에서 전압을 평탄화하고 전하를 저장하는 작은 세라믹 부품으로, 하나의 보드에 수백에서 수천 개가 들어간다. 화려하지 않지만 필수적인 전력 공급 층이며, 전력을 많이 먹는 AI 가속기는 일반 프로세서보다 훨씬 많이 쓴다. 이 개념은 고급 시장을 지배하는 세 업체를 담는다. 세계 선두 무라타, 한국 2위 삼성전기, AI 데이터센터로 밀고 들어가는 종합 부품 기업 TDK다.

왜 AI 서버는 MLCC가 더 많이 필요한가?

AI 가속기가 크고 빠르게 변하는 전류를 끌어, 그 전력을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칩 바로 옆에 조밀한 고용량 디커플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보드당 MLCC가 훨씬 많아진다는 뜻이다. 제조사들은 그 변화를 직접 말한다. 무라타는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 서버 관련 콘덴서 매출이 85~90% 늘었고 회계 4분기 수주잔고 비율이 1.24였다고 보고했다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나카지마 노리오 사장은 배수를 분명히 표현했다.

“AI 서버에 쓰이는 MLCC 수는 일반 서버의 8배다.”

— 나카지마 노리오, 무라타 사장 겸 CEO (TrendForce, 2025년 2월 6일)

MLCC 시장은 누가 이끄나?

무라타는 세계 최대 MLCC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수요를 위해 약 800억 엔의 용량을 더하고 있으며 사상 최대 순매출 1조 8,309억 엔을 기록했다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삼성전기는 2위이자 한국의 축으로, AI 서버 MLCC와 FC-BGA 기판이 2026년 1분기 매출을 17% 끌어올려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을 만들었고 FC-BGA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45% 성장했다 (삼성전기, 2026년 4월 30일). TDK가 그룹을 마무리하며, 사상 최대 회계연도 매출 2조 5,048억 엔으로 AI 데이터센터용 수동부품 매출을 약 10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TDK, 2026년 4월 28일).

누가 AI 캐패시터를 고려할 만한가?

확립된 일본·한국 업체를 통해 AI 서버에 대한 곡괭이·삽, 즉 부품 레벨의 관점을 원하고 위성 비중으로 잡는 투자자에게 맞는다. 수요는 실재하고 날짜가 박혀 있다. 무라타 순매출은 사상 최대 1조 8,309억 엔이었고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삼성전기는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 분기를 기록했다 (삼성전기, 2026년 4월 30일).

단서는 MLCC가 여전히 스마트폰·PC에 묶인 경기순환 부품 사업이라 AI가 커지는 와중에도 소비 둔화가 부담이고, 은값 상승이 마진을 누른다는 점이다 (TrendForce, 2026년 3월 17일). 개인 투자자에게는 작은 위성 비중을, 기관에는 가속기에 치우친 AI 북을 분산하는 공급망 슬리브를 뜻한다.

AI 캐패시터를 대표하는 기업은?

기업섹터사업 내용
Murata Manufacturing (6981) Information Technology · Electronic Components (MLCC) 세계 최대 MLCC 기업이다.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 서버 관련 콘덴서 매출이 85~90% 늘었고, 데이터센터용 MLCC 용량을 약 800억 엔 더하고 있으며, 사상 최대 순매출 1조 8,309억 엔을 기록했다.
Samsung Electro-Mechanics (009150) Information Technology · Electronic Components (MLCC & Substrates) 세계 2위 MLCC 기업이자 이 테마의 한국 축이다. AI 서버 MLCC와 FC-BGA 기판이 2026년 1분기 매출을 17% 끌어올려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을 만들었고, FC-BGA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45% 성장했다.
TDK Corporation (6762) Information Technology · Electronic Components MLCC·센서·HDD 헤드·배터리를 아우르는 종합 부품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용 수동부품 매출을 약 10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 순매출은 사상 최대 2조 5,048억 엔(+14%)이었다.

AI 캐패시터의 리스크는?

탑재량 증가는 실재하지만, 사업은 여전히 경기순환적이다.

  • 소비 경기순환. MLCC 수요는 스마트폰·PC에 묶여 있어 AI 서버 탑재량이 늘어도 소비 침체가 부담이다.
  • 원가. 은과 세라믹 원자재 가격이 마진을 누르며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TrendForce, 2026년 3월 17일).
  • 용량 베팅. 새 MLCC·기판 라인은 자본집약적이고 AI 수요가 유지된다는 가정에 기댄다.
  • 집중. 소수 업체가 직접 경쟁하므로 점유율 이동과 가격 변화가 실적을 흔들 수 있다.

관련 개념·종목·용어

자주 묻는 질문

AI 캐패시터란 무엇인가?

AI 서버 안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다. MLCC는 칩 가까이에서 전압을 평탄화하고 전하를 저장하는 작은 세라믹 부품으로, 전력을 많이 먹는 AI 가속기는 일반 프로세서보다 훨씬 많이 쓴다. 이 개념은 선두 세 곳, 무라타·삼성전기·TDK를 담는다.

왜 AI 서버는 MLCC가 더 많이 필요한가?

AI 가속기는 크고 빠르게 변하는 전류를 끌어 칩 바로 옆에서 조밀하고 깨끗한 전력 공급을 요구하고, 이는 보드당 고용량 MLCC가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무라타 사장은 AI 서버가 일반 서버보다 MLCC를 약 8배 쓴다고 밝혔고 (TrendForce, 2025년 2월 6일), 무라타는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 서버 관련 콘덴서 매출이 85~90% 늘었다고 보고했다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AI 캐패시터를 대표하는 기업은 어디인가?

시장을 이끄는 세 종목이다. 세계 최대 MLCC 기업 무라타(6981), 한국 2위 삼성전기(009150), 종합 부품 기업 TDK(6762)다. 무라타는 데이터센터용 MLCC 용량을 약 800억 엔 더하고 있고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삼성전기는 2026년 1분기 매출을 17% 늘려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 2026년 4월 30일).

AI 캐패시터의 주요 리스크는 무엇인가?

MLCC는 여전히 스마트폰·PC 시장에 묶인 경기순환 부품 사업이라, AI가 커지는 와중에도 소비 둔화가 부담이다. 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마진을 누르며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TrendForce, 2026년 3월 17일). 용량 증설은 자본집약적이고 소수 업체가 직접 경쟁하므로, 수요가 멈추면 새 라인이 놀게 된다.

AI 캐패시터는 개인 투자자에게 맞나?

확립된 일본·한국 업체를 통해 AI 서버에 대한 부품 레벨의 곡괭이·삽 관점을 원하고 위성 비중으로 잡는 투자자에게 맞는다. 수요는 실재하고 날짜가 박혀 있다. 무라타 순매출은 사상 최대 1조 8,309억 엔이었고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삼성전기는 사상 최대 3조 2,091억 원 분기를 기록했다 (삼성전기, 2026년 4월 30일). 다만 MLCC는 경기순환적이다. 투자 전에는 보수·보유 종목·위험을 늘 확인해야 한다.

AI 캐패시터는 기관의 위임에 어떻게 들어맞나?

무라타·삼성전기·TDK라는 집중된 과점을 통해 AI 서버당 늘어나는 MLCC 탑재량을 담는 수동부품 슬리브로 쓸 수 있다. AI 북을 가속기·클라우드에서 그 아래 공급망으로 분산하지만, 배분 담당자는 MLCC 경기순환성, 스마트폰 노출, 새 용량의 자본 집약도를 예산화해야 한다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AI 서버용 MLCC 공급은 얼마나 빡빡한가?

고급품에서 매우 빡빡하다. 무라타는 회계 4분기 수주잔고 비율 1.24와 서버 관련 콘덴서 매출 85~90% 증가를 보고했고, 데이터센터를 위해 약 800억 엔의 MLCC 용량을 더하고 있다 (무라타, 2026년 4월 30일). 고용량·고신뢰성 MLCC를 소수 업체가 쥐고 있어, 그 부족이 가격과 AI 서버당 늘어나는 MLCC 탑재량을 함께 떠받친다. 이것이 투자 논거의 핵심이다.

AI 캐패시터 ETF가 있나?

MLCC나 AI 캐패시터 전용 ETF는 없다. 한국 선두 기업의 경우,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ETF(395160)가 삼성전기를 상위 비중으로 담는 대표적인 한국 상장 대용 수단이다 (삼성자산운용). 일본 선두 무라타·TDK는 단일 순수 플레이 상품이 아니라 폭넓은 일본 전자부품·글로벌 기술 ETF에 들어간다. 투자 전에는 보수·보유 종목·위험을 늘 확인해야 한다.

출처

  1. Consolidated Financial Results for the Year Ended March 31, 2026 (IFRS) · Murata Manufacturing Co., Ltd., 2026-04-30
  2. Earnings Forecast (year ending March 31, 2027) · Murata Manufacturing Co., Ltd., 2026-04-30
  3. Murata Predicts AI-server MLCC Demand to Double (AI servers use 8x the MLCCs) · TrendForce, 2025-02-06
  4. MLCC Giant Murata Reportedly Confirms April 1 Price Hike on Key Components · TrendForce, 2026-03-17
  5. Samsung Electro-Mechanics Announces Q1 2026 Business Performance · Samsung Electro-Mechanics Co., Ltd., 2026-04-30
  6. Consolidated Financial Results for FY March 2026 (Under IFRS) · TDK Corporation, 2026-04-28
  7.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395160) — product page · Samsung Asset Management,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