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003690)
코리안리(003690)는 국내외에서 손해·생명 재보험을 인수하는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재보험사로, 수재보험료 기준 세계 10위권에 오른 적이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다. ETFpedia에서는 한국 금융&지주 고배당 개념의 재보험 밸러스트로 다룬다. 대형 사고가 없었던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4% 급증한 2,095억 원을 기록했고, 배당은 3년 연속 사상 최대 총액을 새로 썼다.
| 티커 | 003690 |
|---|---|
| 거래소 | KOSPI |
| 섹터 | Financials · Insurance (Reinsurance) |
| 국가 | South Korea |
| 편입 ETF |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 (0189Z0) |
| 위키데이터 | Q12620571 |
| 최종 업데이트 | 2026-06-10 |
다음 일정:Next report · H1 2026 반기보고서 (semi-annual report), 추정 · Estimated from Korea's 45-day semi-annual filing deadline; not company-confirmed. Korean Re disclosed Q1 2026 results with the mid-May quarterly filing cycle. (출처)
최근 보고 분기:Q1 2026 (ended Mar 31, 2026) (발표2026-05-15)
코리안리는 2026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난 매출 1조 6,981억 원, 131.4% 늘어난 순이익 2,095억 원을 기록했다. LA 산불, 미얀마 지진, 영남 산불로 1,215억 원의 손해를 본 전년 기저와 달리 이번 분기에는 대형 사고가 없었고, 환율 상승이 해외 채권 평가이익을 끌어올렸다.
| Revenue | ₩1,698.1bn+9.3%전년比 |
|---|---|
| Net profit | ₩209.5bn+131.4%전년比 · Q1 2025 base held ₩121.5bn of losses from three large catastrophes |
최근·예정 이벤트
- · FY2025 dividend: third straight record total payout.The fiscal 2025 dividend was set at ₩570 a share, ₩100.73 billion in total, a 31.4% payout and roughly 4.6% yield, the third consecutive record after ₩79.5 billion for 2023 and ₩91 billion for 2024, on net profit of ₩320.9 billion (+1.3%). (출처)
- · Q1 2026 results: net profit up 131.4% on a catastrophe-free quarter.Revenue rose 9.3% to ₩1.698 trillion and net profit jumped 131.4% to ₩209.5 billion, as no large claims events recurred against a prior-year quarter burdened by ₩121.5 billion of catastrophe losses and FX gains lifted overseas bond valuations. (출처)
- · Constituent universe of the KRX-Akros high-dividend index goes investable.The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 (0189Z0), tracking the KRX-Akros Financial & Holdings High Dividend Index of high-yield, low-PBR Korean financials and holding companies, listed on KRX. (출처)
Q1 2026 figures are from Korean press coverage of the company's quarterly disclosure; audited detail sits in the DART 분기보고서. Dividend, CSM, and K-ICS figures are from The Bell's coverage of company disclosures.
수치는 2026-06-10 기준이며 최신 공시·IR 자료를 반영합니다. 실적 발표 후 갱신됩니다.
코리안리는 무슨 회사인가?
코리안리는 보험사의 보험사다. 원수보험사들이 재산·상해·해상·생명 리스크의 일부를 넘기면, 받은 보험료와 지급한 보험금·비용의 차이를 벌고, 그 위에 플로트 운용 수익을 얹는다. 이 프랜차이즈는 한국 금융사 가운데 드물게 글로벌하다. AM베스트의 업계 순위에서 코리안리는 수재보험료 77억 7,700만 달러로 세계 10위에 올랐고, 당시 합산비율 99.6%는 상위 20개 재보험사 중 유일하게 100%를 밑돈 수치였다. 이 회사의 언더라이팅 규율을 보여 주는 지표다(아시아경제). IFRS 17 아래에서는 장부에 깔린 미래 이익이 보험계약마진(CSM)으로 보이는데, 2025년 1분기 말 잔액은 2024년 말보다 7.95% 늘어난 1조 289억 원이었다(더벨).
왜 코리안리가 한국 금융 고배당 종목인가?
장부가 아래의 밸류에이션과, 기분이 아니라 정책인 배당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25 회계연도 배당은 주당 570원, 총 1,007.3억 원으로, 2023년 795억 원과 2024년 910억 원에 이은 3년 연속 사상 최대 총배당이었다. 3년 누적 26% 증가이고, 배당성향 31.4%에 수익률 약 4.6%이며, 회사는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를 정책으로 밝히고 있다(더벨). 같은 공시 사이클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도 확인됐다. 정확히 이런 환원 프로필에 보상을 주는 2026년의 세제 지렛대다. 당국 권고치 130%를 한참 웃도는 200% 이상의 K-ICS 비율은 손실이 난 해에도 배당을 이어 갈 자본 여유를 남긴다(더벨).
코리안리의 최근 실적은?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분기)에 매출은 1조 6,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순이익은 131.4% 급증한 2,095억 원이었다(아주경제). 급증의 산수에 대해 회사는 직설적이었다.
“전년도 고액사고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인해 실적이 상승했다”
— 코리안리 관계자 (아주경제, 2026-05-15)
2025년 1분기에는 LA 산불, 미얀마 지진, 영남 산불의 세 대형 사고로 1,215억 원의 손해를 흡수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대형 사고가 없었고 환율 상승이 해외 채권 평가이익을 더했다(아주경제). 한 해는 1,215억 원의 손해, 다음 해는 무사고. 이 진폭이 재보험 이익의 질감이고, 배당 정책이 금액이 아니라 배당성향에 닻을 내린 이유다.
코리안리의 리스크는?
- 대재해 변동성. 2025년에는 한 분기에만 1,215억 원의 손해가 났다. 대형 사고는 이익을, 그리고 30% 이상 배당성향 정책을 거쳐 배당 자체를 압축한다(아주경제).
- 환율은 양날. 2026년 1분기를 끌어올린 해외 채권 평가이익은 원화가 강해지면 되돌려진다.
- 재보험 요율 사이클. 무사고 연도 뒤에 자본이 몰려들면 글로벌 재보험 요율이 약해지고, 갱신 마진이 조여진다.
- 환원의 상한. 약 31%의 배당성향은 한국 은행 지주들의 50% 목표보다 구조적으로 낮다. 수익률은 환원 확대보다 낮은 진입 멀티플에 더 기댄다(더벨).
관련 종목·개념·용어
관련 지수·ETF
-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 (0189Z0) · Daishin Asset ManagementKorea-listed ETF (June 9, 2026) tracking the KRX-Akros index behind this concept; 0.24% total fee with monthly distributions.
- KRX-Akros Financial & Holdings High Dividend Index (KFHHD) · KRX-AkrosThe KRX-Akros index that frames this concept and the benchmark the DAISHIN343 ETF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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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코리안리는 어떤 회사인가요?
코리안리는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재보험사다. 손해·생명보험사들의 보험 리스크를 국내와 해외 네트워크에서 인수한다. AM베스트의 글로벌 순위에서 수재보험료 77억 7,700만 달러로 세계 10위에 올랐고, 당시 합산비율 99.6%는 상위 20개 재보험사 중 유일하게 100%를 밑돈 수치였다 (아시아경제; 코리안리).
코리안리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난 1조 6,981억 원, 순이익은 131.4% 늘어난 2,095억 원이었다. 급증의 대부분은 기저효과다. 2025년 1분기에는 LA 산불, 미얀마 지진, 영남 산불로 1,215억 원의 손해를 흡수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대형 사고가 없었고 환율 상승이 해외 채권 평가이익을 끌어올렸다 (아주경제).
코리안리는 왜 고배당주로 꼽히나요?
장부가치에 단단히 묶인 재무구조가 장부가 아래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정책으로 고정된 배당을 늘려 가기 때문이다. 2025 회계연도 배당은 주당 570원, 총 1,007.3억 원으로 2023년 795억 원, 2024년 910억 원에 이은 3년 연속 사상 최대 총배당이었다. 배당성향 31.4%, 수익률 약 4.6%이며, 회사는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를 정책으로 밝히고 있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도 충족했다 (더벨).
코리안리의 다음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요?
한국 상장사는 실적 발표일을 미리 공지하지 않는다. 상반기 실적은 45일 제출 기한에 따라 2026년 8월 14일경 제출될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와 함께 나온다. 이 날짜는 추정치다. 직전에는 2026년 5월 15일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아주경제).
IFRS 17은 코리안리의 이익의 질을 어떻게 바꾸나요?
IFRS 17에서는 미래 재보험 이익이 보험계약마진(CSM)으로 적립되어 이익으로 상각된다. 코리안리의 CSM 잔액은 2025년 1분기 말 1조 289억 원으로 2024년 말 9,531억 원보다 7.95% 늘었는데, 장기 공동개발 상품의 신계약 CSM 661억 원이 보탬이 됐다. K-ICS 비율도 당국 권고치 130%를 한참 웃도는 200% 이상에서 움직여 왔다 (더벨).
출처·참고자료
- 코리안리, 1분기 순익 2095억원…전년比 131.4% 증가 · Aju Business Daily (아주경제), 2026-05-15
- [보험사 배당 돋보기] 코리안리, 3년 연속 총배당금 신기록 · The Bell, 2026-02-20
- 코리안리, 보험계약마진 증가… 킥스비율도 우상향 · The Bell, 2025-05-20
- 코리안리, 세계 재보험사 10위 등극 "국내외 영업기반 확대" · Asia Economic Daily (아시아경제), 2021-09-03
- 코리안리재보험 (corporate site) · Korean Reinsurance Company
- 대신자산운용,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 신규 상장 · Newspim, 2026-06-09